헐리우드 최고의 남사친 여사친

2019. 3. 15. 12:3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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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영원한 잭과 로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타이타닉 촬영하며 둘이 노는 모습 

 


 

레오 등에 얼음 넣는 케이트 


 

레오 팔 문질문질하는 케이트 







영화 촬영장에서 레오가 케이트의 무릎을 베고 자는데

스탭이 샌드위치 뭐 먹을거냐고 레오를 깨움. 


그러자 레오가 케이트가 대신 말 해줄거라 하고 다시 잠. 

(그 때 둘의 나이, 스물 둘, 스물 하나) 

그의 말대로 케이트가 레오의 취향대로 요구했다고 ㅋㅋㅋ






 


사실 둘은, 타이타익 이후로 5년 정도 연락이 뜸했는데

케이트네 집으로 레오가 편지랑 꽃다발을 보내면서

"네가 보고 싶어"라고 연락한 후,

지금까지 우정을 지속하는 거라고 









케이트 윈슬렛이 세 번째 남편과 결혼할 때,

레오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고 알려짐  (사진은 참고)



 영화에서는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커플이지만 ㅜ


실제론 엽사를 즐기는 사이 ㅋㅋㅋㅋ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찍기 힘들지 아늠?ㅋㅋㅋ 



그리고 케이트 아이들에게 레오가 선물을 많이 사줬다고 해

아이들은 레오가 슈퍼스타인 걸 모르고 ,

그냥 선물 잘 사주는 잘생긴 삼촌으로 알고 있다고 ㅋㅋㅋㅋ 




레오가 유일하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상대가 케이트 

케이트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셋을 뽑으면 늘 레오가 들어간다고.


 

케이트 윈슬렛이 상 받을 때, 내일처럼 기뻐하는 디카프리오.  


수상 소감하는 그녀에게 키스를 보내기도..ㅎ 






'레볼루셔너리 로드' 촬영이 끝날 때, 

레오가 케이트에게 우정 반지를 선물함


그 반지 안 쪽엔 아주 특별한 문구가 새겨져 있고

케이트는 죽는 날 까지 그 문구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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