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 프레드는 맨유에 남을거야
2019. 8. 31. 18:04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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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감독인 솔샤르는 프레드가 이번시즌 맨유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살의 프레드는 이버시즌 피오렌티나와 연결되어왔다. 그러나 솔샤르는 브라질 선수가 그의 스쿼드에서 키플레어중 한명이며, 이번시즌 맨유에서 기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폴포그바와 맥토미니 다음순위이며,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맨유의 모든 선수들이 프리시즌을 통해 경기를 뛸 준비가 완료되었지만 맨유는 1주일에 1경기밖에 치르지 않기 때문에, 8월 맨유스쿼드가 너무 많아 팀을 꾸리기가 어려웠습니다. 9,10,11월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중요한 경기가 다가올때 프레드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입니다."
프레드가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이면서, 맨유의 스쿼드에 변화가 있었는데, 산체스가 임대로 인터밀란에 합류한 것이다. 솔샤르는 칠레인의 방출을 인정하였다.
"나는 프리시즌이 끝난후 루카쿠가 팀을 나가고 싶다면 그의 대체자원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우리는 그러나 대체자원을 찾지 못했고, 우리가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했다"
맨유는 토요일 사우스햄튼으로의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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