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이라가 아니라 은존지를 원했던 에메리

2019. 8. 31. 18:0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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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레틱에 의하면 에메리는 토레이라가 홀딩으로 쓰기엔 너무 체구가 작다고 생각했었다.

 

그는 토레이라 대신 전 세비야 선수였던 은존지를 원했다.

 

에메리는 홀딩 자리에 확고한 선호 유형이 있다고 한다. 

 

그는 신체적으로 훌륭하고, 남들보다 우월한 점프력을 가지고 공을 쉽게 뺏기지 않는 선수를 홀딩 미드필더 자리에 원한다.

 

보도에 따르면 전 이적 담당 미슐린탄트와 분석 전문가 제이손 로잰필드는 에메리를 간신히 설득시켜 토레이라를 영입했고 그것은 마치 전투였다고 한다.

 

두명은 토레이라의 태클, 볼 리커버리 능력을 유심히 봤고 22살의 어린 나이 또한 29살 은존지보다 매력적인 점이다.

 

아스날은 꼭 필요할때만 나이든 선수를 대려오기로 결정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9827187/arsenal-torreira-transfer-nzo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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