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부끄러움이 많았던 다 큰 배우 성준

배우 성준 (방성준) *아빠어디가 성준이 아님주의

키도크고 이목구비도 강해서
성격이 좀 사포같이 거칠을거 같았는데

(쓰니 머리속의 성준 성격 이미지화.jpg)
뭘봐요ㅡㅡ

않이..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ㄹㅇ조용하게 입대하고
4개월만에 군대갔다고 말해줌ㅋㅋㅋㅋㅋㅋ

(국방엔터단에서 맨 오른쪽 장신을 맡고계심)

출처: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3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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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게 오래전 인터뷰이긴 한데
원래도 내성적이고 집안에만 있는 성격이라고ㅋㅋ
나혼자 갭차이 느끼며 더 찾아봄

닥꽃밴에서 그윽한 눈빛교환하고
부끄러워서 저러고 있다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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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리딩현장도 부끄럽긔

머쓱;

성준이한텐 항마력 자체가 없음

시켜서 일단 백허그를 하긴 했는데

하고서 자기가 더 부끄러워서
화면 밖으로 도망감ㅋㅋㅋㅋㅋㅋ

김옥빈 팬이었다고 말하고 얼굴가림ㅋㅋㅋㅋ

성준이한테 이런거 많이 시키자^^ㅋㅋㅋㅋ

윙크도 부끄럽ㅋㅋㅋㅋ

살인미소 해달라고 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

무릎과 친하신분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