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수지, 설현의 공통점

2019. 9. 6. 04:3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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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최초로 1억 이상 기부한 고액 기부자들이 가입하는 클럽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된 여돌임

 

 

 

 

 

 

아이돌 가수 중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윤아.

 

2010년부터 기부를 시작한 윤아는 지금까지 약 3억 기부했다고 함.

 

 

 

 

 

얼마 전에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신분으로

청와대 초청 오찬에도 참석한 윤아.

 

윤아는 오찬에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끼칠 수 있으니 선행하는 모습을 많이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함.

 

 

 

 

-쌀 42톤 기부

 

소녀시대 윤아 중구 어려운 이웃 위해 3000만원 후원

 

소녀시대 윤아, 선행으로 중구 '명예의 전당' 헌액

 

-지역어려운 이웃을 위해 그동안 수억원을기부해지역 구청 명예의 전당 헌액 (주 기부처2)

 

등등. 주 기부처를 정해놓고사랑의 열매와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중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기부 골든벨을 울린 설현.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는데 이제야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1억을 기부했음.

 

 

 

 

미얀마 봉사활동도 다녀오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던 설현

 

 

 

-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5,000만원 기부

 

- 아동보육센터 지원사업 5,000만원 기부

 

- 포항 지진 5,000만원 기부

 

 

 

 

 

 

 

 

 

 

 

 

 

 

 

 

 

 

 

 

 

 

 

 

 

2015년 이후 부터 꾸준하고 다양하게 기부활동을 한 수지.

 

 

 

지난해 10월에는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소아암, 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1억 기부한 수지.

 

-빈곤국 아이들과 저소득층, 미취학 아동 복지를 위해 5억 기부

 

 

 

 

- 미혼모 위해 2,000만원 기부

- 고향 저소득층 위해 1,000만원 기부

- 어린이날 맞아 보육원에 인형 기부

- 어린이날 맞아 환아 치료비 500만원 기부

- 불우이웃과 보육원에 생필품, 인형 기부, 1,500만원 기부

-세월호 희생자 위해 5,000만원 기부

-강원도 산불 피해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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