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거 “피르미누 같은 스트라이커를 찾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2019. 9. 9. 03:0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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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전 감독 아르센 뱅거는 팀의 성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No.9을 칭찬했으며 피르미누같은 스타일의 스트라이커를 찾기란 매우 힘들것이라고 말했다

 

 

머지사이드에서의 그의 커리어는 4년째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피르미누가 저평가 받는다는것은 정말 놀라운 것이다.

 

 

클럽과 국가대표 모두에서 꾸준히 탑 수준에 퍼포먼스를 보여줫슴에도 불구하고 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로 여겨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언제나 팀을 우선시하는 그의 스타일 때문이다. 그 덕분에 그는 클롭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로 활약하여 팀에 큰 기여를 한다.

 

그는 196경기 68골을 득점했고 브라질리언 최초로 PL50골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또한 그는 수비와 창의성에서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선수이다.

 

이것은 리버풀의 공격에서 파르미누의 역할에 대한 뱅거의 정확한 평가에서 증명된 것이다.

 

 

“저는 살라를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그는 엄청난 포텐셜을 가지고있는 선수죠. 마네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우리는 가끔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선수를 잊어버리곤 하죠. 바로 피르미누 말입니다.

 

마치 수아레즈가 메시와 네이마르를 위해 그랫던 것 처럼요. 피르미누는 팀, 그리고 모두를 위해 경기를 뜁니다. 그리고 그들을 빛나게 만들어주죠.

 

직쏘의 퍼즐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관대한(generous)한 스트라이커를 찾는 것처럼요.”

 

 



https://www.thisisanfield.com/2019/09/arsene-wenger-perfectly-describes-how-it-is-difficult-to-find-a-striker-like-roberto-fir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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