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지 조각인지 헷갈리지 않으십니까?
바로바로 움직이는 조각상 '옹비드' 입니다
이제 앞으로 미술시간에
옹비드 보고 그림 그려도 되겠다
후하후하후하
옹성우 사진을 보고 숨이 안 쉬어져서 심호흡하는 중
눈정화 그 자체
옹성우 얼굴이 세상을 구한다
존잘이라는 말도 이젠 입 아프다
앞으로 우리 집에 전기 필요 없다
옹성우 사진만 붙여놔도 환하게 빛나니까
근데 이렇게 완벽한 사진들이 비하인드 컷인거 알고 있니..?
비하인드가 이 정도면......ㅗㅜㅑ
화보는 얼마나 대단한거야 ㄷㄷㄷㄷㄷ
상큼한 오렌지 들고 과즙미도 뽐내주시는 옹 ㅠㅠㅠㅜㅠㅜㅠ
오렌지가 부럽기는 지금껏 살면서 처음ㅠㅠ
삐뽀삐뽀 ! 지금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옹성우 내 마음에 입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