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과의 경기에 대한 리버풀 선수들의 평점 및 한줄평

2019. 9. 17. 00:28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1.jpg [Echo] 뉴캐슬과의 경기에 대한 리버풀 선수들의 평점 및 한줄평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player-ratings-newcastle-firmino-16919349

늦었지만..

재밌게 봐주십셔





아드리안 6

예트로 빌럼스의 득점장면은 그가 어찌할 도리가 없었음.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7

이번 경기에서는 오른쪽 측면에서의 그의 레이더가 제대로 작동했다고 봄. 날카로운 크로스와 돌파능력으로 뉴캐슬의 수비진과 두브라브카 골리를 위협함



조엘 마티프 7

조엘링턴이 그에게 위협이 될까 싶었지만 기우였음. 안정적이고 우아한 수비능력을 뽐냄.



버질 반 다이크 7

크리스티안 아추와 몇번 대립했지만 이겨냈고 마티프의 장점인 전진성을 버질에게서도 볼 수 있었음.



앤디 로버트슨 9

그가 해왔던 경기처럼 왼쪽 측면에서의 오버래핑을 자주 볼 수 있었고 멋진 스킬로 사디오 마네의 동점골을 도왔음. 두브라브카를 상대로 자신의 시즌 첫 골을 기록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무산됨. 아주 훌륭한 경기력 보여줬음. 



파비뉴 8

중원의 핵심 역할을 아주 잘 수행해냄. 뉴캐슬의 카운터 어택을 아주 잘 커트해냈음.



지니 바이날둠 7

이번 경기 아주 멋진 활동력을 보여줌. 자신의 전 클럽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해냄. 84분을 필드를 누볐고 샤키리와 교체됨.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7

1년하고도 5달이 지나 첫 선발 출장을 기록했음. 위협적인 슈팅도 보여줬고 휴식 기간 이후 몸이 아주 가벼워진듯 했음.



모하메드 살라 7

아주 이타적인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줬지만 결정적인 상황을 만들어내진 못했음. 교체 출전한 피르미누와의 호흡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후반전엔 결국 득점까지 기록함.



사디오 마네 8

오리기가 선발로 출장하며 중앙에서 시작했음. 피르미누가 들어오고 다시 자신의 자리인 왼쪽으로 이동했고 그 후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 동점골과 역전골의 주인공



디보크 오리기 6

클롭은 피르미누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선발로 오리기를 출전시킴. 슬슬 시동을 걸려고 하는 위협적인 모습도 보여줬으나 안타까운 부상으로 피르미누와 교체되어 나감.



-----------------------------------------------------------------------------------------------------


호베르투 피르미누 9 (오리기와 37분에 교체)

살라의 득점을 도운 피르미누의 패스는 정말 백점 만점이었음. 정말 아름다운 플레이를 교체 출전하자마자 보여줬고 전체적으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줌. 들어가자마자 마네의 역전골을 도운 것 또한 칭찬할만함.



제임스 밀너 6 (체임벌린과 76분에 교체)

중원에서 적절한 경기력을 보여줌.



셰르단 샤키리 (바이날둠과 84분에 교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