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는 골넣는 것보다 조지나와의 섹스가 좋다
2019. 9. 22. 08:02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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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날강두는 그동안 자신이 넣었던 최고의 득점보다는 조지나 로드리게스와의 섹스가 훨씬 좋다고 말했다.
그 34살의 선수는 2018년 4월에 현재의 소속팀인 유벤투스를 상대로 넣은 오버헤드킥 득점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는 그런 득점이 절대 25살의 스페니쉬 여자친구에 비할 바는 아니라고 못박았다.
그는 아름다운 여자친구와 침대위에서 하는 사랑보다 그 득점이 좋았냐는 질문에 웃으며 "ㄴㄴ 조지나에 비할 수 없지. ㅋㅋ"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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