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기독교 러시아 정교회

2019. 9. 23. 16:0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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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이들은

 


잔혹한 피의 독재자 스탈린도

 


황제에게 자비를 구한 민중을 마구잡이로 죽인 니콜라이 2세도 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단지 정교회에 유리한 정책을 내놨다는 이유로.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서도 그들을 까마귀에 비유했는데 처음에는 농장주(니콜라이 2세)의 귀여움을 받은 새라는 이유로 공산당의 탄압(농장에서 보일 때마다 쫓아내기)을 받다가 나중에는 민중을 공산당에 충성시키는데 매우 유용함이 밝혀져 우대(추가 간식 배급)받았습니다.

 

 

 


그밖에도 역사적으로 천주교나 여러 개신교단과 달리 단 한 번도 억압받는 자들의 편에 서지 않고 권력자의 편에 서서 기생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정부에 복종하지 않는 곳과는 충성 경쟁을 위해 관계 단절도 서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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