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병 발달장애 재조명
2019. 9. 26. 01:37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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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병 발달장애 재조명
라스에 오윤아님이 출연했는데
과거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재조명 되고있습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시길 빌게요 정말 멋진 어머니와 아들입니다.
"아이가 많이 아팠다. 발달이 늦고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5살 때 몸무게가 9.5kg밖에 안됐다"라며 아이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아픈 아이를 두고 촬영장에 가는 상황이 힘들었다"라며 싱글맘의 고충을 털어놓아 시청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라디오스타’에서 아픈 아들이 있음을 언급한 오윤아는 얼마 전 놀이 공원에 함께 놀러갔다가 자녀가 한층 자란 면을 봤다고 말하며 대견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기도 잘하시고 연기자 100점
엄마로서도 100점인 정말 멋진 가족이네요.
몸무게가 9.5kg밖에 안 되던 5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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