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폭로 애쉬튼 커쳐 반격 준비중

얘기를 하려면 이혼 과정에서 하든가 애들이랑 잘 살고 있는데 저러는거 꼴불견이긴 함..

데미 무어(57)가 전남편인 배우 애쉬튼 커쳐(41)와의 성생활을 폭로

애쉬튼 커쳐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미 무어에 대해) 비난하는 글을 게시하려고 했었다"라며 "그러다가 아들과 딸, 아내를 보고 올리려던 글을 지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아버지가 한 말을 인용해 "인생은 좋은거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진실이 궁금하다면 문자하라"라며 자신의 전화 번호를 공개했다.

할 말 없음 + 그 와중에 패밀리맨 이미지 메이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는거겠지ㅋ 가족 생각하면 사실을 조목조목 밝혀야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