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패럴이 게이인 친형에 대해 남긴 말

2019. 9. 29. 00:5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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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패럴이 게이인 친형에 대해 남긴 말.txt

 

콜린 패럴은 신비한 동물사전 퍼시발 국장

 

 

 

 

 

 

 

콜린 패럴은

누나 두명이랑 형 한명있는 집안 막내라서 그런지

섹시한 이미지랑 다르게 애교가 넘침

 

 

 

 

 

 

 

 

 

 

 

 

 

형네 부부,누나랑 자주 다니는 모습을 목격할수있음

 

 

 

 





 

 

누나 형이랑 다 사이가 좋고

형이 결혼 할때는 같아 가서 결혼 반지도 골라줄정도로 사이가 좋음

 

 



 

 

그런 콜린의 친형은 게이인데

형에 대해서 콜린이 얘기한 말이 있음

 

 

 

 

증오야말로 질병이다. 교복 셔츠에 피를 묻힌채 집으로 돌아왔던 형을 기억한다.

날아드는 주먹질과 욕설은 그에겐 너무나 빈번한 일이었다. 괴롭힘은 고문이다.

많은 이들이 형을 꺼려했지만 내게있어 그는 기쁨일 따름이었다.

 

 

 

이 집 남매들은 사랑이 넘쳐나는게 보임

형도 콜린이 연기자가 되는걸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다고 함

 

 

 

게이인 형이 있어서인지 아일랜드에 소수성애자들 운동?? 에 적극적으로 참여도 함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되었을때 콜린은 굉장히 기뻐했음 (형은 아일랜드 동성결혼 전에 결혼을 해서 캐나다에서 결혼 한걸로 암)

 

 



 

 

 

rainbows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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