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국 인종차별 수준

2019. 10. 1. 01:1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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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국 인종차별 수준

https://www.youtube.com/watch?v=MYo1a69KYcU
상황 설명



유튜버들은 독일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탔다.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에 설렌 것도 잠시, 한 정신 나간 노부부의 인종차별은 모든 기분을 망쳐버렸다.

영상 속 독일 여성 노인은 비행기 이륙 직후 자신의 좌석을 이탈해 유튜버들의 앞 좌석에 앉았다. 그럴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도 독일 여성 노인은 이상한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의자에 앉은 뒤 좌석을 최대로 젖혀 유튜버를 불편하게 했으며, 좌석을 90도로 맞춰야 하는 기내식 식사 시간에도 의자 각도는 그대로였다.

의자를 똑바로 해달라고 정중히 요청했음에도 독일 여성 노인의 이상행동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성질까지 부렸다.

이 때문에 유튜버의 무릎 통증이 심해졌다. 이후 미쳐버린 이 노인은 뒤로 손을 뻗어 유튜버의 무릎을 때리고 꼬집기 시작했다. 인종차별 행위에 이어 신체폭행까지 가한 것이다.

적반하장식으로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면 경찰을 부르겠다는 이야기까지 했다. 뒤이어 온 이 여성의 남편은 "사람처럼 행동해"라며 "나에게 말도 걸지 마라"고 윽박질렀다. 이어 "한국인은 고작 푼 돈 좀 벌어가려고 독일에서 외노자로 일한다"는 말까지 했다.

이들은 다른 좌석의 승객에게까지 인종차별을 강요했다. 매너를 지키라는 다른 승객에게는 닥치라고 하기도 했다.

 

 “독일에 그깟 푼돈 버려고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들이 많아. 알고 있니? 너희는 인간이 아닌 동물이야.”

미친독일놈들 꺼지쇼 ㅗ



비행기 승무원들은 "개인과 개인의 일은 승무원의 권한 밖이고, 당사자가 서로 배려하며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만 취했다.

이거 존나 독일 자막 만들어서 퍼뜨려야 됨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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