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팬서비스 논란 해명글

2019. 10. 2. 00:2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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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PabIo__VCF/status/1178799779352121349?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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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parto los cojones con Kangin Lee 😂 https://t.co/FBhR2wT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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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parto los cojones con Kangin Lee

 

 

3,073

오전 7:32 - 2019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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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명의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세비야 원정에서 어린 팬이 태극기에 한글로 티를 달라고 함

 

2 이강인이 손만 흔들고 무시(?)함. 

 

3. 페란 토레스가 “저리로 가줘라. 여러명도 아니고 한명이자나”

 

// 이러고 방송이 끝남. -> 페란 토레스랑 이강인 태도 비교하면서 현지팬들 사이에 논란이 됨.

 

근데 현장에 javier seniriz 라는 저널리스트(villanuevalMPD, 코페 등등)가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사진찍어주고 시합 끝나고 티를 주겠다고 말했다고 함. 그러나 처음 태도에 문제 많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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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현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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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 insa💯 on Twitter

“Aficion : Kangin Lee si que saludó a los aficionados y se fotografió. Después No dio la camiseta porque el club dijo que eran para un reventa. El video del Plus no dice la verdad . @Radioesport914 . https://t.co/Ds5D946U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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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 insa

@julioinsadji

 

Aficion : Kangin Lee si que saludó a los aficionados y se fotografió. Después No dio la camiseta porque el club dijo que eran para un reventa. El video del Plus no dice la verdad . @Radioesport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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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24 - 2019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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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트위터에 떠돌아다니는 편집된 영상과 달리) 어린 팬을 직접 만나서 사진을 찍어주었으며

그가 셔츠를 주지않은 것은 (선물한 셔츠가) 되팔리게될거라고 구단에서 말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비스타에서 공개한 영상은 진실을 말하지않는다고 덧붙였네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되고 있어서 수페르데포르테 라디오에서도 강인 논란에 대한 진실을 얘기하겠다고 하는데 무슨말을 할지 모르겠군요

해줄거 다 해주고 욕먹네...카메라 있을때 해줬어야 하는건가.....
한마디로 아무문제없음! / 티셔츠 달라면 무조건 줘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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