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남주 눈물 연기의 신세계를 연 동백꽃 황용식

2019. 10. 4. 16:5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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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씨가 지금 저 지켜주신 거예요? (감동받음)

 

 

 

 

 

 

 

 

 

(지금 여러분은 남주와 여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노규태가 성희롱해서 팬건데 동백이 위한다고 말도 못해서 경찰 짤릴 위기 조금 서러움+노규태 고소하러 온 동백이에게 또 반함+자기 지켜주려고 한 것에 감동+내일부터 오지 말라더니 마음을 좀 연거 같아서 감격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하늘 인생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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