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명문대 간 스타들

2019. 3. 18. 20:0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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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중기

고등학교 시절 내신 올 '수' 였던 송중기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 맞고 성균관대 경영학과 입학








2. 하석진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서 뇌섹남 면모를 보이고 있는 하석진은

한양대 공대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 전교 석차 두 자릿수를 벗어난 적이 거의 없었다. 






3. 임시완

 

국립대 중 상위권에 속하는 부산대 기계공학과 출신

학교 커트라인도 높지만 

학과가 전 영역의 수능 성적이 평균 2등급이어야 한다고 함.







4. 예은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에 수능 성적으로만 입학한 케이스.


당시 'Tell Me'가 상당한 인기를 끌어 

연예인 전형이 아니냐는 의문이 있었지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공부하며 얻은 성적. 












5. 슈퍼주니어 규현

학창시절 수학경시대회에서 매년 수상을 한 규현.

올림피아드 장관상을 받을 정도의 우수한 성적으로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입학.







6. 유병재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했었던 유병재.

수리 영역 만점을 받고 서강대 신방과 진학.










7. 로꼬

 

매일 새벽 2시까지 공부하며 전교 9등을 하던 로꼬.

하지만 첫 수능 실패 후, 재수를 하고 홍대 경제학과 입학.











8. 우원재


 


고등학생 시절 모의고사 전국 상위 1% 성적


전교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다가 

수능을 평소 보다 못 봐서 홍대 토목공학과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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