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약(헤로인의 50배) 먹고 사망한것 같은 맥 밀러(Mac Miller)

2019. 10. 8. 01:4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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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구남친

 

 지난 수요일(2일), Mac Miller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에 관련된 세 남자가 기소되었다는 연방 검찰의 발표가 있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피고인 Cameron Pettit, Stephen Walter, 그리고 Ryan Reavis는 작년 Mac Miller의 사망을 유발한 마약의 유통 및 공모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난 2018년 9월 7일, 26살이었던 그는 캘리포니아 남부의 자택에서 무의식 상태로 발견되었고, 당국은 후에 사망 원인을 펜타닐, 코카인, 알코올의 과다복용이라고 발표했다.

 

 

Pettit, Walter와 Reavis는 Mac Miller 사건의 수사 전에 이미 다른 마약 관련 범죄에 의해 체포된 바가 있었다.

 

 

 법률 문서에 따르면, Miller는 그가 사망하기 며칠 전 코카인, 자낙스, 그리고 옥시코딘 10알을 Pettit에게서 구매했지만, 그가 받았던 옥시코딘은 헤로인보다 50배 강한, 펜타닐에 알코올이 가미된 가짜로 밝혀졌다. 검찰관은 Pettit가 Walter에게서 약을 주문했고, Reavis가 배달원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변호사 Nicola Hanna는 “마약상들이 펜타닐로 만든 가짜 마약을 파는 것을 보는 일은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 그 결과, 펜타닐은 현재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이고, 피고인들은 Mac Miller의 죽음 이후에도, 그들의 제품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각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마약을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이 위험한 약물들의 확산에 책임이 있는 마약상들을 목표로 할 것이다.”라고 표현했다.

 

 

 Pettit와 Walter가 10월 10일에 기소될 예정이며, Reavis의 기소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AP News에서 전했다. 새로운 혐의로 유죄가 확정될 이후, 피고인들은 최소 20년의 징역형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받게 될 것이다.

 

 

ㅊㅊ-http://hiphople.com/fboard/15377404

 

Mac Miller 사망 관련 3명 기소 (Complex 번역)

관련 기사 : Mac Miller 사건과 관련되어 기소된 마약상에 대해  지난 수요일(2일), Mac Miller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에 관련된 세 남자가 기소되었다는 연방 검찰의 발표가 있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피고인 Cameron Pettit, Stephen Walter, 그리고 Ryan Reavis는 작년 Mac Miller의 사망을 유발한 마약의 유통 및 공모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난 2018년 9월 7일, 26살이었던 그는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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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보다 50배 강한거면 그냥 죽으라는 소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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