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3. 00:41ㆍ카테고리 없음
[국감]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1백만톤 이상 방류 '초읽기'
http://www.j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158
[국감]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1백만톤 이상 방류 ‘초읽기’ - 전북투데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1백만톤 이상 방류가‘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주무부처인 해수부가‘강 건너 불 구경’식 미온 대처를 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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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128만ｔ 국내 방류…해수부 모르쇠”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1004.22017001742
“일본 방사능 오염수 128만ｔ 국내 방류…해수부 모르쇠”
- 선박 121척 후쿠시마 해역 왕래 - 최근 2년간 평형수 정보 미공개 - 장소 등 미궁 … 부산 영향권 우려 - 정부 “공개 땐 수산업계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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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관서 누설 경보 울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1910122201496528&s_mcd=0104
[단독]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관서 누설 경보 울려
대형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간토 지방을 관통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 영향권에 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이송 배관에서 누설 경보 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도쿄전력은 오늘 오후 4시 55분쯤 후쿠시마 원전 2호기 폐기물 처리동의 오염수 이송 배관에서 누설이 발생했음을 알리는 검지기의 경보가 울렸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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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방사능 관련 씹민폐짓 하면서 같이 죽자 시전중인 나라임
아 이건 일본 정부가 그런거지 일반 사람들은 뭔 죄냐는 사람들도 있음
한국 화재 소식에 '속시원하다'며 1만명 넘게 '좋아요' 누른 일본 누리꾼들
https://www.insight.co.kr/news/220849
한국 화재 소식에 ‘속시원하다’며 1만명 넘게 ‘좋아요’ 누른 일본 누리꾼들
지난 2일 부산 해운대 부근 산불 화재 소식을 접한 일본 누리꾼들이 ‘속 시원하다’는 반응이 1만 이상 이어져 한국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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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혐한…日 출판업계 도 넘는 혐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10011001
돈 되는 혐한…日 출판업계 도 넘는 혐한
‘한반도 지옥’ ‘새빨간 한국’ ‘망상대국’ 대국민 선전구호 같은 원색적 제목들 日대표 출판사까지도 혐한 대열 합류 업계 ‘뭐든지 팔리면 만든다’ 인식 확산 최소한의 책임의식 버리고 판매 혈안 잘 팔리는 책에 혐한서적 끼워팔기도 50대 이상 안정적 독자층이 ‘황금어장’ 한국인 필자 내세워 신빙성 높이기도 뿌리 깊은 한국 차별·우월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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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혐한 조장·선동하는 日 서적·잡지
‘한반도 지옥’ ‘새빨간 한국’ ‘망상대국’ 대국민 선전구호 같은 원색적 제목들
日대표 출판사까지도 혐한 대열 합류
업계 ‘뭐든지 팔리면 만든다’ 인식 확산/최소한의 책임의식 버리고 판매 혈안
잘 팔리는 책에 혐한서적 끼워팔기도
50대 이상 안정적 독자층이 ‘황금어장’/한국인 필자 내세워 신빙성 높이기도
뿌리 깊은 한국 차별·우월의식도 작용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10011001#csidxfc01b03f386fd9fa30e8a04a20e7517
돈 되는 혐한…日 출판업계 도 넘는 혐한
‘한반도 지옥’ ‘새빨간 한국’ ‘망상대국’ 대국민 선전구호 같은 원색적 제목들 日대표 출판사까지도 혐한 대열 합류 업계 ‘뭐든지 팔리면 만든다’ 인식 확산 최소한의 책임의식 버리고 판매 혈안 잘 팔리는 책에 혐한서적 끼워팔기도 50대 이상 안정적 독자층이 ‘황금어장’ 한국인 필자 내세워 신빙성 높이기도 뿌리 깊은 한국 차별·우월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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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선](306) 일본방송들이 혐한방송에 맛들인 이유
출처 - http://www.news2day.co.kr/138681
[지금 일본에선](306) 일본방송들이 혐한방송에 맛들인 이유
▲ 한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커지고 있다. [출처=일러스트야]한일갈등 다루는 일본 미디어들의 편향된 시각[뉴스투데이/도쿄=김효진 통신원] 일본의 수출규제에서 시작된 한일갈등과 불매...
www.news2day.co.kr
하지만 일본방송들의 한국관련 보도는 마땅히 지켜야 할 중립성을 넘어 과열양상에 빠진지 오래다. 한일관계가 더욱 악화되길 바라는 느낌의 뉴스제목과 편집은 물론이고 출연자 대부분이 혐한발언을 쏟아내는 인물들로만 구성되는 방송도 흔하다.
한 예로 일본 CBC방송국의 고고스마(ゴゴスマ)라는 방송에서는 지난 달 국내에서도 논란이 된 한국인 남성이 일본인 여성의 머리채를 붙잡고 끌고 가는 영상을 보여주었는데 패널로 출연한 한 일본인 교수의 ‘일본 남성도 한국인 여성을 폭행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게 일본의 주 분위기임
혐한을 숨쉬듯 하고 있는 나라라는 소리임
물론 저런 쓰레기들이랑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 뭐라고 안하는 사람도 이해함 ㅇㅇ
근데 일본에 대한 인류애를 보이지 않으면 싸패라느니 정신이 이상하다느니 이상한 헛소리 하는 사람도 이해안감
적어도 일본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좋지 않은 반응이 나와도 이상할게 없는 나라임
근데 자꾸 인류애 없다고 싸패냐고 하는 소리들 투성이길래 작성해봄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들한테서 좋지 않은 반응 나오는 건 뭐라할게 아니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