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덕후임에도 프듀는 보지 않았다는 박소현 이유

2019. 10. 16. 01:3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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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dIW13NVzrY
자신도 어린나이부터 발레를 하다보니 자기 또래 뿐 아니라 위아래로도 경쟁하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어린 연습생들이 꿈과 인생을 걸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지 않았다고 함.


실제로 프듀 시리즈의 모티브가 되는 AKB 그룹의 총선거 시스템도 당장 사쿠라도 작년 총선거에서 예상 못한 순위에 엄청 쇼크를 받았듯, 그 그룹 멤버 모두에게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이라 짬차면 잘 안나오려함. 


그냥 국민 프로듀서가 뽑아서 그룹을 만드는 문화 자체가 조금은 자제될 필요가 있어보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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