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피습당한 홍콩시위 주도 단체 대표
2019. 10. 17. 00:51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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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녕 2019년의 모습이란 말인가
정말 중국이라는 나라는 미개해서 말이 안나온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도 속보 뜨는중
홍콩 민간인권전선(CHRF)의 대표인 지미샴이 회의하러 가는길에 해머를 든 장정 4~5명에게 습격당함
해머에 두부를 가격당해서 병원에 옮겨지긴 했지만 출혈이 많아서 상태가 좋진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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