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대한 여론을 나빠지게 만든 한 살인사건 14세 양군
2019. 10. 20. 01:24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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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여론을 나빠지게 만든 한 살인사건 14세 양군
원래도 좋지는 않았지만...
게임을 하루종일 했다는 범인과 주변의 증언,
범인이 하던 게임에 도끼가 등장한다는 이유로
언론에서 게임 폭력성과
게임중독에 대해 매일 보도를 했었고
게임 등급 심의도 엄격해졌었음
좀 더 여러가지로 분석을 했어야 했는데
게임에만 부정적인 시각이 쏟아짐
범인은 부모의 탄원으로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현재 회사원이라고 하는데 이건 인사이트발이라
믿거나 말거나고
소년법 적용으로 4년간 보호처분 후 자유의 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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