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밝힌 설리 비공개 인스타 속 슬픔

홍석천이 밝힌 설리 비공개 인스타 속 슬픔

설리야 그곳에선......행복해 ㅠㅠ

홍석천은 2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SNS가 있지만 비공개 계정이 따로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설리가 비공개 계정에 작년까지만 해도 힘들어하는 글들이나 게시물을 올렸었다. 주변에서 걱정하고 감싸 안으려 하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며 “(설리가) 최근 들어서는 많이 좋아지고 밝아졌었다”고 말했다.

홍석천: 남들앞에선 웃었지만 비계에 힘든얘기도 하고그랬다..
정상인: 안타깝다.. 겉모습이 다는 아니구나
악플러: 뭐라고 비계?? 지가 뭔데 굳이 그걸말해 그것도 풍문쇼에서???

홍석천님 한테도 악플러들이 많던데

홍석천도 소중한 지인을 잃은 사람이야 고인 언급 무조건 안해야한다고 생각하나본데 저정도 발언은 산사람이 고인을 기리면서 충분히 꺼낼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

 

제발 이제 그만좀..........악플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