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차기 총리로 키우고 있는 고이즈미 아들

2019. 10. 26. 08:2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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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20년전 귀여니 인소감성을 정치판에서 써먹고 있냐



 

 

 

 

벌써 일본 환경상 (장관) 차지. 펀쿨섹 명언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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