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영입전 오바메양을 집중적으로 스카우팅했던 맨유

2019. 10. 29. 13:50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디 어슬레틱에 의하면, 무리뉴 때 공격수 스카우터 부서는 16,17년에 오바메양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고 보도한다.

 

그 기간동안 91경기에서 73골을 넣었음에도 맨유는 그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리포트들은 아마 여러가지 요소로 그를 평가했을 것이다. 70m이라는 가격, 나이, 그리고 볼을 소유하고 지킬 수 있는 유형을 무리뉴가 원한다는 점.

 

맨유는 결국 오바메양에게 쓰려던 가격에서 5m을 더 내 루카쿠를 영입했고 2년후 선수는 인터밀란으로 방출되었다.

 

네빌은 솔샤르의 루카쿠 방출 결정을 지지했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유나이티드가 피르미누 혹은 토트넘의 손과 같은 스트라이커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그런 유형을 원한다고 생각해."

 

"나는 그가 디에고 코스타나 루카쿠 같은 전형적인 유형을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더 기동력이 좋은 선수를 찾으며 투톱이나 원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할거다. 클럽은 항상 투톱에서 볼이 없을때도 기여하는 선수를 보유하곤 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0227311/man-utd-aubameyang-transfer-arsenal-lukaku/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