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감독이 작정하고 무섭게 기획했다는 하울링 빌리지
2019. 10. 30. 00:21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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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감독이 작정하고 무섭게 기획했다는 내년 2월 개봉 공포영화 예고편 뜸.jpg
하울링 빌리지
현재는 폐쇄된 구 이누나키 터널을 지나고 나면(이 역시 살아서 지난다는 가정 하에),
그 어떤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 이누나키 마을이 등장한다.
한번 방문하면 절대 살아돌아올 수 없다는 도시전설 속 마을을 소재로 한,
주온 감독의 신작이고 2020년 2월 7일 개봉한다고 함!! 존나 기대
↓https://twitter.com/tasty_horror/status/1076852293574639616?s=19
취향타는 공포영화 소개봇@tasty_horror
Howling Village
현재는 폐쇄된 구 이누나키 터널을 지나고 나면(이 역시 살아서 지난다는 가정 하에), 그 어떤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 이누나키 마을이 등장한다. 한번 방문하면 절대 살아돌아올 수 없다는 도시전설 속 마을을 소재로 한, 주온 감독의 신작.
1,850명의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yGn3LkqF8
예고편 (깜놀할 만한 장면 있으니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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