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껌씹던 걔 기억남?
얘↑↑↑
껌 씹는 소녀 '바이올렛' 역할 맡았던 그 애
안나 소피아 롭(or 애나 소피아 로브)
93년생으로 현재 한국나이 27살이래 엄청 컸지
아역 당시에 키가 (프로필) 152cm라고 되어있었는데 현재 157cm.....?
어릴 적에 쑥쑥 크고 그 후로는 키가 많이 안 컸나봐ㅎㅎㅎ
↑ 아 이거 레전드 사진
이 사진 떴을 때
어릴 때도 예뻤는데 엄청 잘 컸구나 싶었거든
이게 올해 2월 정도에 올려준 사진ㅇㅇ 어릴적 모습 보인다 보인다ㅎㅎㅎ
진짜 키만 쫌 자라고 얼굴은 고대로 컸어ㅋㅋㅋ
그리고 이게 가장 최근인가 그럴껄...
역변 없이 화려한 얼굴 그대로 잘 자라줌ㅎㅎ
근데 이렇다할 작품이 찰리초콜릿공장 이후로 별로 없는것같아서 아쉽다ㅠㅠ
껌씹던 애가 너무 강렬해서 그 이후로도 기대했었는데ㅠㅠㅠㅠㅠ
(이 짤 어린데 너무 귀엽고 멋있고 잘생기고 다 하는 것 같지 않니)
아무튼 너무 잘자라준 안나 소피아 롭의 근황이었음!
좋은 작품으로 얼굴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
까리한 역할 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