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전속 사진기자가 나치 선전용으로 찍은 사진

2019. 11. 3. 15:2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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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환한 얼굴로 나치경례하는 시민들보니까 영화 몰락에서 괴벨스의 이런 대사가 생각나네

 

















































































"난 그들(국민들)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는데 그들을 동정하지 않는다고! 모두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에요. 네, 어떤 사람들에겐 충격적인 이야기하는데 착각은 그만하쇼. 우리는 한 번도 국민들에게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우릴 선택했으니 결국 스스로 치루게 될거에요."

어쩌면 전체주의를 대안으로 선택할 당시 독일국민들이 직접 히틀러를 선택한거니까 부분적으로 맞는말이기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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