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장기계약 프랜차이즈 스타들

2019. 11. 10. 02:5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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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페이커' 이상혁

프로 입단과 모든 생활을 SKT에서만 보낸 토박이중의 토박이

작년에 구단과 3년 재계약으로 사실상 SKT 원팀 맨이 되었으며 명실상부한 SKT의 시그니쳐 선수

 

 

 



 

젠지의 '룰러' 박재혁

최우범 감독 최고의 발굴작이라 할만한큼 젠지(구 삼갤,KSV)에 와서 기량을 만개한 선수

이 선수도 올해 9월경에 젠지와 3년 재계약으로 큐베와 더불어 젠지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음

 

 

 

 

 

 

아프리카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

중국에서 거액의 연봉을 제안하면서 노렸다는 여러 찌라시가 있었지만

결국엔 아프리카와 3년 재계약으로 아프리카의 프랜차이즈 선수가 되었음

 

 

 

 

 

이제는 은퇴한 KT의 '스코어' 고동빈

안타깝게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더이상 선수로서 만나볼 수 없게 되었지만

스타테일에서 KT로 이적한 이후 은퇴까지 쭉 함께해온 KT의 대표선수이자 은퇴까지 모든 LCK시즌에 개근한 위대한 정글러

 

 

 

 




이들의 공통점은 작년 아시안게임에 국대로 차출되었던 선수들

한국 리그인 LCK를 대표할만한 근본력은 어디 안가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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