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혼인 신고서 11월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11일에 아라시의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를 마치고 귀국 후,

 

대리인이 도내의 구청에 혼인 신고서를 냈다는 것. 니노가 젤 먼저 갈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평생 함바그 먹으면서 혼자 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