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1. 21:07ㆍ카테고리 없음
1. 이정현 - 와
한복 입고 손가락 마이크에 눈동자 그려진 부채
당시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준 이정현 무대
이러한 독특함 때문에 엄마가 무당이라는 소문도 있었음
후속곡 '바꿔' 의상은 여전사 의상으로
무게만 20kg 달한다고 함
그리고 당시 선거송으로도 인기였음
2. 박진영
설명은 생략한다
3. PSY
당시 끼를 주체 못한 조폭이 데뷔한 줄 알았다고....
4. 오리
데뷔 무대가 은퇴 무대가 되어 버린 전설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