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꾸준히 사랑받는다는 배우 아라가키 유이

2019. 3. 22. 20:3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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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가키 유이(aka 각키)

1988년 6월 11일생 / 키 169cm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임


 영화 <연공>,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 

<리갈하이>,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한국에서는 이 작품들로 아는 사람이 꽤 있을 듯함


 데뷔 초기 교복을 입고 등장하는 학생 역할이 

본인 캐릭터와 찰떡이라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됐다고 하는데 

확실히 그런 역할을 맡은 이후에 

일본 전체 여배우 중에서도 손꼽히는 배우가 된 것 같음

(특히 아빠와 딸의 7일간에서 맡은 역할이bb)


 그 외에도 <코드블루>, <리갈하이>와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가 시청률이 빵빵 터지게 되고


완전한 원탑 배우로 성장ㅇㅇ

(짤은 리갈하이에서 마유즈미 마치코 역)

필모도 좋고 이미지도 좋아서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가 됨

 

 각키가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아예 '각키 스마일'이라고 칭해지기도 한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찍는 광고마다 각키 스마일이 빠지지 않음 


구설수도 없고 예능도 잘하고 친근한 이미지도 있어서

왜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음

(학생 역할이 진짜 잘어울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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