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파비뉴와 재계약 회담을 시작하려는 리버풀

2019. 11. 22. 19:5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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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리버풀과 계약을 체결한 파비뉴, 허나 벌써부터 재계약이 거론되고 있다. 

 

텔레그래프의 기자인 카이우 카히에리는 리버풀이 파비뉴와 조만간 재계약 회담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홀딩 미드필더로서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파비뉴는 팀 시트에서 1순위로 픽되고 있는 중이다. 

 

알리송, 반다이크와 리버풀 척추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파비뉴의 계약은 아직 몇년 남았지만, 재계약은 세계 최고의 홀딩 미드필더로 자리잡은 파비뉴를 향한 일종의 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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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19/11/21/making-fabinho-counting-birds-jose-mourinhos-hotel-visit-jurgen/

 

 https://www.empireofthekop.com/2019/11/22/liverpools-brazilian-star-fabinho-set-for-new-contract-talks-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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