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무버지의 이상적인 베스트 11

2019. 11. 26. 20:2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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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 수비수

 

 

GK : 위고 요리스 - 그의 체제에선 요리스는 최고의 키퍼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프랑스의 A매치에서 수비 실수를 지도한다면 잘 해낼지도 모르지만 스타 골키퍼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좋은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RB : 세르주 오리에 - 이제 오리에는 한 번의 실수로 계속되는 벤치 신세를 지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무력해지지 않을 것이기에, 불과 몇년 전 그 자신을 세계에서 가장 재능있는 라이트백 중 한 명으로 만들었던 그런 재능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CB : 토비 알더르베이럴트 - 알더르베이럴트의 계약은 올 시즌 후 끝나지만, 무리뉴는 그를 좀 더 잡아두고 싶어할 것입니다. 최고 수준의 노련한 수비수 알더르베이럴트는 무리뉴에게 완벽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는 무리뉴가 맨유 감독이던 시절 원했던 선수였습니다.

 

CB : 후벤 디아스 - 무리뉴는 젊은 센터백을 선호합니다. 퀴르 주마, 라파엘 바란, 그리고 빅토르 린델로프는 무리뉴 밑에서 활약한 덕을 봤고, 벤피카의 디아스가 그 다음이 될 수 있습니다.

 

LB : 벤 데이비스 - 최근 토트넘과 5년 계약에 합의했지만, 데이비스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수비적으로 견고하고, 공격력이 상당히 인상적이기에 무리뉴가 풀백에서 원하는 것은 이 뿐입니다.

 

 

미드필더

 



DM : 해리 윙크스 - 무리뉴는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와 함께하는 두 개의 작전을 좋아합니다. 윙크스는 탄탄한 태클러지만, 기계적으로 규칙적인(metronomic) 패스 스타일은 그를 미드필더에 항상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무리뉴가 미드필더들에게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DM : 네마냐 마티치 - 윙크스를 튜터링 하기 위해서는 무리뉴는 아마 맨유에서 마티치를 데려오는 것을 강력히 원할 것입니다. 이 세르비아의 경호원(enforcer)은 첼시와 맨유에서 무리뉴 밑에서 일을 했고, 그들은 하늘이 내린 짝(match)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4천만 파운드를 지불하지 않을 것입니다.

 

RM : 가레스 베일 - 무리뉴는 지난 1000년동안 베일과 일하길 원했으며 베일을 유명하게 만든 클럽에서 자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사실은 아닌거 같지만요.

 

AM : 델레 알리 - 오랫동안 잉글랜드의 미래로 여겨져 온 알리는 여러 달의 도전 끝에 자신의 커리어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무리뉴는 이 시험의 소리를 좋아하겠지만 그의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브루누 페르난데스에 의지할 수도 있습니다.

 

LM : 손흥민 - 무리뉴는 이반 페리시치와 계약을 하고 싶겠지만, 어떻게 손을 막을 수 있을까(snub)? 이 한국인은 가장 뛰어난 재능에 속하며 그의 변함없는 작업률은 무리뉴를 침흘리게 할 것입니다.

 

 

공격수

 



ST : 해리 케인
 - 아마도 팀 전체에서 No.1 픽일 것입니다. 케인은 완벽한 공격수로서 무리뉴는 가까운 미래에 그와 함께 일할 기회를 즐길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지원해주길 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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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좋은 지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90min.com/posts/6503807-picking-jose-mourinho-s-ideal-xi-at-tottenham-hots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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