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성시경,그것이 알고싶다, 수면위로 올라온 음원차트

 

 

 

새벽 2시경 마미손 유튜브 채널

'마미손 -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업로드

 

참 열심히했죠 박형(박경과 유진박 중의적 표현) 

나 후회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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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더라 유튜브 조회수
페북으로가서 돈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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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그정도라면
야 쪽 팔린줄 알아야지
기계를 어떻게 이기라는 말이냐
내가 이세돌도 아니고

 

 

멜론 댓글 반응

 

 

이날 성시경은 최근의 음원 차트 상황을 바라보며 "요즘 사재기 이야기가 많은데 실제로 들은 얘기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요즘에는 전주도 없어야 하고 간주도 없어야 된다고 하더라. 

그런 회사(대행업체)에서 '전주를 없애고 제목을 이렇게 하라'는 식으로 작품에도 관여를 한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작품을 하는 형이 제작이 아닌 곡을 준 상황에서 '가사를 이렇게 바꿔도 되겠냐'는 요청을 받고 

단칼에 거절했다. 그 얘기를 듣고 실제로 있긴 있나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 출연한 성시경의 저격

 

박경을 시작으로 그것이 알고싶다까지 참전

겉핥기다 뭐다 말이 많은데 이렇게 이슈된다는게 중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