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음악 트렌드를 익히려고 유튜브를 본다는 조용필

2019. 12. 3. 11:2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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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씨는 요즘 유튜브를 끼고 산다. “최신 음악을 들으며 코드와 멜로디를 분석합니다.

 

아일랜드 록 밴드 ‘더 스크립트’와 호주 싱어송라이터 ‘시아’가 좋아 전곡을 찾아 들었어요.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에선 앨런 워커가 가장 깨끗하고 제 취향이더군요.” 워커는 1997년생 노르웨이 DJ다.

전문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80412/89571201/1

 

조용필 “유튜브로 록-EDM 최신곡 들어… 20집 앨범 올해는 힘들듯”

“제가 음악을 그만둔다면 평생 제 음악을 들어주신 분들이 얼마나 실망할까, 그게 가장 두렵습니다. (그분들께) 폐 끼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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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인터뷰인데 새 앨범에 바운스 같은 노래도 나올 것 같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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