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멘3 리베카 온갖 수모당하며 활동했던 양준일

2019. 12. 7. 15:4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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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멘3 리베카 온갖 수모당하며 활동했던 양준일

 

 


심의때부터 가사에 너무 많은 영어가 있다고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태클

 

 



가요 프로가면 팝이라고 안되고

팝 프로가면 가요라고 안되고

 

 



어느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던 사람

 

 

 

 

 

 

 



그냥 싫다는 이유 하나로

 

행사 공연하면서 돌맞고 모래맞고

 

 

 



라디오에서 영어 많이 썼다고 출연 정지

 

 

 




 



단어 구분도 제대로 못하는데 작사까지 함

 

 

 

 



이유는 아무도 자신에게 곡 써주지 않으려고 해서

 

 

 

 

 

 

 



2집 종료 후 뜬금없이 떠나야 했던 이유

 

담당자가 너 같은 애가 대한민국에 있는게 싫다고

비자갱신을 거부해서

 

 

 

 

진심 들으면 들을수록 충격과 공포수준

 

 

 

20대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앞으로의 계획




그 시절 꼰대 대한민국이 못 품었네...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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