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들 난리난 WKBL 오심 사건

2019. 12. 7. 16:0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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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에 열린 하나은행 VS 삼성생명의 WKBL 경기

 

보다시피 77 VS 72 의 스코어로 하나은행이 승리했는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

 

 

 

 

 

기사를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하나은행 핸디캡 승(-5.5)에 배팅한 사람들은

 

하나은행이 6점 차 이상으로 이겨야 적중 처리가 되는데,

 

삼성생명 선수인 윤예빈이 3점 슛 라인을 밟고 던졌음에도 3점으로 인정되어 하나은행이 5점 차 승리를 거두었다.

 

( 라인을 밟고 던지면 2점 처리가 되어야 함 )

 

 

 

 

 

논란의 장면인데, 아래에 위치한 심판과 캡처에선 나오지 않은 위쪽의 심판이 아무도 3점 싸인 (3점슛을 던지면 손가락 3개를 펴서 듬)을 내지 않았음에도 기록원에서 3점으로 처리하였고, 비디오 판독을 통해 검토한 이후에도 똑같이 3점으로 인정함.

 

하나은행 핸디캡 승을 간 토쟁이들은 당연히 분노하였고 결국

 






 

WKBL 사이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토쟁이들의 항의에 결국 WKBL은 답변을 내놓는데...

 

 

 

 

 

 

 




 

응 오심맞는데 어쩔수없음 ㅅㄱ

 

징계는 할거임~ 근데

 

못고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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