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감이 애매한 SBS 2019 연예대상 대상

대상감이 애매한 SBS 2019 연예대상

동상이몽, 불타는 청춘 : 내실있는 성적을 올리고는 있으나 시청률 깡패 수준은 아님, 화제성에서 아쉬움, 개인으로 주기에는 줄 사람이 안보이고 단체로 주기엔 애매

미우새 : 이미 신동엽, 어머님들 대상 수상 + 김건모 이슈

집사부일체 : 작년도 대상(이승기)

정글의 법칙 : 역시 예전같은 위상은 아니고, 올해 부정적 사건사고 (멸종위기종 불법 채취) 있음, 또 최근은 아니지만 김병만 대상 수상(2015)한 적 있음

런닝맨 : 유재석이 이미 SBS에서만 5회 런닝맨으로만 4회 수상, 단체로 주기에는 부활했다는 평가는 있지만 여전히 국내 시청률 아쉬움 있어 이전의 단체 수상 선례 (무도, 1박2일)와 비교 불가피

골목식당 : 백종원이 연예대상에서 큰 상은 거절한다는 루머가 있어왔음



만약 백종원이 거절하지 않는다면 백종원 대상이 가장 무난, 백종원을 배제한다면 대상감이 애매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