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와 첼시사이의 마형기 협상은 이미 시작됨

2019. 12. 12. 02:0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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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는 지금 왼측면의 고질적인 문제를 앓고 있다.

비라기는 콘테의 스리백전술에 고전하며 영향을 주지못하고 아사모아는 고질적인 왼무릎부상으로 어쩌면 이번 다음시즌부터는 인테르와 더이상 함께하지못할지도모른다.

 

따라서 현재 프랭크 램파드의 팀에서도 순위가 밀린 마형기를 인테르가 눈여겨보고있었고 이미 협상은 시작됨.

 

네라주리와 블루스 사이에서 이미 많은 이야기가 오갔고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는 그의 몸값으로 25m을 요구했지만 인테르는 선임대료 2m에 구매옵션 18m을 제시했다. 첼시는 물론 그가 다음시즌 블루스로 돌아오지않길바라고 의무이적을 바람.

 

그는 블루스에서 자리잡지못하고있고 그가 전성기를 보낸 감독 콘테 밑으로 돌아간다는것은 이상한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제안은 그에게 거부할수없는 제안입니다.

 

출처 : https://m.fcinternews.it/in-primo-piano/fcin-marcos-alonso-prima-mossa-dell-inter-prestito-a-2-milioni-e-diritto-di-riscatto-a-18-si-tratta-col-chelsea-3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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