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치어리더 응급처치 논란

2019. 12. 16. 04:0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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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낙상인데 들고나가다니.. 절대 손대면 안되잖아
사람다쳤는데 저렇게 방해되는 것처럼 대응하다니ㅜㅜ





치어리딩 중 낙상했는데 목을 들고 심지어 안아서 옮김..



뼈나 척추 손상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매우 위험한 행동이래.



들것에 실려나가거나 전문가가 나서서 이송해야하는데 행사 전이라 걍 빠르게 안고 나가버림.




https://m.news.nate.com/view/20191215n11097



기사 제목도 위험한 이송이고 댓글보면 다들 난리났어...


+


경과 기사 났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다른 나라 응급처치하는 사진 봤는데 원래 이렇게 해야한대..



 

[포토] 쓰러진 치어리더, 위험한 이송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 전 축하공연 도중 다친 치어리더를 스태프들이 그라운드 밖으로 옮기고 있다. 고척 | 2019. 12. 1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기사제보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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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있던 의료진은 즉각 치어리더를 안정시킨 뒤 응급 조치를 취하고 들것에 옮겨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때 많은 팬들은 일어나 박수를 보내며 치어리더를 응원했다.

저 외국분은 쾌차했다고 함. 진짜 대응방법 다른거 거지같다.. 너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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