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앙은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 죽을지경

2019. 12. 20. 01:5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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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앙은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 죽을지경

아르테타의 첫 업무는 오바메앙이 남도록 설득하는 것이 될것입니다.

 

오바메앙의 형이 아르테타 선임을 반대하며 논란을 만들었으나 인디펜던트의 조사에 의하면 주장인 오바메앙 또한 스쿼드의 분위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클럽을 떠나려 하고 있다 합니다.

 

오바메앙은 이제 중기적 프로젝트에 관심이 없으며 빠르게 트로피를 들 수 있는 클럽에 가고 싶어합니다.

 

라카제트와 자카 또한 미래를 고려중이며 그들 뿐만 아니라 ‘스쿼드의 반’이 이를 생각중이라합니다. 그러나 이는 아르테타의 선임이 아닌 아스날이 향하는 방향에 대한 의문에서 나온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수뇌부들은 대대적인 물갈이가 필요하다 생각중입니다.

 

문제는 아르테타에게는 이적 자금이 적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힘들어 보이는 상황에서 이 문제는 지속될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arsenal-news-mikel-arteta-manager-aubameyang-transfer-latest-a9253511.html?utm_source=redd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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