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용의 영입을 원치 않았던 발베르데
2019. 12. 21. 05:31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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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데 용은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후 그가 보여준 모습들로 인해 찬사를 받고 있음.
하지만 네덜란드의 언론인 데 텔레그라프에 의하면, 발베르데는 데 용의 영입을 반대했었음.
또한 프랭키 데 용이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에게 사랑에 빠졌었으며 특히 리오넬 메시에게 빠져있었다고 함.
파리의 투헬과 맨시티의 과르디올라는 데 용을 초대하며 그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했으나 불발되었음.
+ 바르토메우와 이사회가 영입 결정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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