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즈부르크 단장 “황희찬, 겨울에 어디 안가”

2019. 12. 28. 16:3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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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프뤼인드는 명확한 말을 자주 하지 않지만 황희찬에 대해서는 달랐습니다. 찰즈부르크의 디렉터는 

 

“희찬이는 남을것이고 봄에도 찰즈부르크를 위해 뛸것이다”

 

이미 스포츠 디렉터 또한 부인한 이적설로 이주가 지난 지금 금요일 독일의 모르겐 포스트가 이적이 완료 되었다고 보도 한 이후 발언입니다.

 

MOPO에 의하면 27m 유로의 이적료로 상당한 이적료지만 현재 찰즈부르크는 선수 판매와 챔피언스 리그 수익으로 30m 유로의 수익을 내며 또 다른 이적이 없어도 최고 흑자를 기록한 해로 남게 됩니다.

 

미나미노의 이적 그리고 조율중인 홀란드의 이적으로 황희찬은 3번째 판매 대상으로 밀렸습니다.

 

금요일 MOPO의 보도 이후 본지가 확인 해본 결과 크리스마스 기간에 마저도 찰즈부르크는 공식적으로  이적에 대한 행동은 아무것도 없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황희찬의 에이전시는 함부르크 출신인것은 맞습니다.

 

https://kurier.at/sport/fussball/salzburg-erteilt-hwang-wechsel-nach-england-erneut-eine-absage/4007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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