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 PL 각 클럽별 2010년대 최고의 선수

2019. 12. 28. 17:0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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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 아론 램지

부상으로 힘든 시간이 있었으나 뱅거감독의 인내심은 결국 350경기 이상 65골로 보상받았으며 이 중 2골은 2014년 헐시티와 2017년 첼시를 상대로 FA컵 우승컵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아스톤 빌라 - 브래드 프리델

이 골키퍼는 블랙번과 빌라, 토트넘 등에서 활약하였습니다. 2011 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프리델은 39 259일 만에 클럽 최고령 선수가 되었습니다.

 

 

본머스 - 스티븐 쿡

그는 꾸준했으며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본머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장하는데 있어 초석이였습니다.

 

 

브라이튼 알비올 - 루이스 덩크

감독 그레이엄 포터가 주장으로 임명한 덩크는 두려움이 없고 공중에서도 훌륭합니다.

 

 

번리 - 애슐리 반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예쁘지는 않지만 그는 번리처럼 집요하고 효과적이며 상대하기 까다롭습니다

 

 

첼시 - 아자르

지난 10년간 아자르는 첼시에서 본 가장 훌륭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 자하

2010 3월 팰리스에 데뷔한 자하는 이 클럽에서 거의 300번의 출전을 했습니다.

 

 

에버튼 - 콜먼

지난 10년 동안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훌륭한 풀백 중 하나로 성장한 겸손하고 자랑스러운 선수입니다

 

 

레스터시티 - 제이미 바디

레스터 팬들은 그를 사랑하고 영국 팬들은 그를 그리워하며 프리미어 리그 수비수들은 바디가 은퇴하면 파티를 열 것입니다.

 

 

리버풀 - 루이스 수아레즈

클롭의 황금 세대는 아니지만 수아레스처럼 리버풀을 빛낸 선수는 없었습니다.

리버풀 역사상 가장 재능 있는 선수? 아마도

 

 

맨체스터 시티 - 다비드 실바

유니크한 예술성을 지닌 입체주의 시절 피카소와 비슷했던 미드필드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데 헤아

데헤아는 혼란한 상황 속에서 뛰어난 실력을 증명해왔습니다

 

 

뉴캐슬 - 티오테

베이징에서 훈련 중 심근경색으로 30세에 비극적으로 사망한 티오테는 영국에서 가장 비타협적인 홀딩 미드필더였습니다.

 

 

노리치시티 - 웨스 훌라한

팬들에게 웨시로 알려진 훌라한은 팀에 필수적인 선수였습니다.

 

 

셰필드 - 빌리 샤프

그는 팀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곤 했습니다. 33살의 이 스트라이커는 진정한 블레이드 전설입니다.

 

 

사우스 햄튼 - 리키 램버트

잊을 수 없는 5 117골 후 램버트는 사우스햄튼에서 영웅으로 떠났으며 2년전 은퇴하였습니다.

 

 

토트넘 - 해리 케인

2011 8월 토트넘에서 데뷔한 이후 170개 이상의 골을 넣은 케인은 클럽의 상징입니다.

 

 

 

왓포드 - 토로이 디니

그는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웨스트햄 - 디미트리 파예

그의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그는 2017 1월 마르세유로 돌아가기 전까지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잊을 수 없는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울버햄튼 - 맷 도허티

그만큼 울버햄튼의 상승세를 잘 구현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현재 이 27세 선수는 최고의 윙백 중 한명입니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9/dec/24/premier-league-clubs-best-players-of-the-decade?utm_term=Autofeed&CMP=twt_gu&utm_medium=&utm_source=Twitter#Echobox=157720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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