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 베를린은 쟈카와 합의를 마쳤고 이적료를 낮추길 원하는 중
2019. 12. 29. 16:02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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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 베를린은 그라니트 쟈카딜을 다음주가 끝나기 전에 성사시키길 원합니다.
독일팀은 미드시즌 훈련캠프의 일원으로 쟈카를 포함시키길 원하며,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 이틀 전인 다음 주 금요일 플로리다로 떠날 예정입니다.
아르테타는 그를 남기고 싶어하며 부임 첫경기 본머스 전에서 그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도움이 되진 않은듯 합니다.
헤르타는 이러한 쟈카를 둘러싼 불확실한 미래를 이용하여 아스널이 제시한 이적료를 줄이길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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