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복귀에 가까워진 맨유의 에릭 베일리

2019. 12. 31. 16:5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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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솔샤르감독은 긍정적인 코멘트를 남겼는데, 몇개월만에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인 에릭 베일리가 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에릭 베일리는 월요일 첫번째 훈련에 참가한후, 거의 맨유로의 복귀가 가까워졌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인 베일리는 부상을 격어 2019년에 맨유에서 단 7경기밖에 참가하지 못했다. 25살의 선수는 7월 ICC컵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무릎부상을 얻은 이후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다.

 

베일리는 수술을 진행하였고, 이제 적절한 시기에 돌아올 것으로 보이는데, 맨유는 1월에 7경기나 예정되어있기 때문이다. 베일리의 2018/2019시즌은 내측인대부상으로 4월에 끝이 났으며, 이에 맨유의 EPL스쿼드와 코트디부아르의 아프리카네이션스리그 스쿼드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폴 포그바는 번리와의 토요일 경기에서 활약하지 않았으며, 월요일 트레이닝에서도 참가가지 않았다. 맥토미니는 무릎부상 때문에, 훈련장을 떠나는 모습이 찍혔으며, 애쉴리영 그리고 튀앙제브 역시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맨유의 다음경기는 에미레이츠 원정이며 경기는 1월1일이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력 문제에 대해 집중할 것이지만, 그가 최근 몇주간 쫒았던 이적대상을 놓친것에 대하여 실망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goal.com/en-us/news/bailly-closes-on-man-utd-comeback-after-returning-to/10ijwwlmpq2ul1kx1usd2vky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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