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케인의 장기간 부상을 염려하는 토트넘
2020. 1. 3. 03:14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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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부상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걱정스럽게 기다리고 있다. 그는 48시간 안에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이다.
해리 케인은 경기 중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되었고, 경기장을 떠날 때 목발을 사용했다. 토트넘은 그의 부상이 장기간이 될 수도 있음을 염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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