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논란중인 에픽하이 신곡

에픽하이 이번 앨범 'sleepless in_'에서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이 있음

타블로가 만든 노래를 고양이들이 들으면 고양이들이 하나같이 다 잠에 빠져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노래제목은 'lullaby for a cat'

노래만 틀어주면 고양이들이 다 눈 꿈뻑꿈뻑하다가 잔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수면제, 고양이계의 강형욱이라는 소리 듣고 있는 타블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옹이가 열심히 놀다가도

저 노래만 들으면 노곤노곤해지면서 잠이 쏟아짐

(헐 개신기해)

타블로가 작사 작곡한 곡인데 '고양이 자장가'로 불리고 있댘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타블로한테도 여기저기서 연락이 많이 온다고 함 실제로 고양이들이 잠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노래를 만든 의도는 이건데 진짜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의사한테도 물어봤는데 수의사네 애옹이도 이 노래 듣고 자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의사가 추측하기로는

1. 음악에 반복되는 기계음이 고양이의 골골거리는 소리와 비슷해서

2. 고양이들이 저주파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그런다는 추측도 있음

 

근데 고양이뿐만아니라 멈무, 토끼 심지어 애기들도 노래만 들으면 잠을 잘자서 에픽하이 신곡이 육아 꿀팁으로 떠오르고 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