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2. 14:56ㆍ카테고리 없음
일단 미스트롯은
송가인이 처음 나와서 전라도에서 탑 찍어불고 전국 탑 찍으러 왔다며
'한많은~~~' 하며 한 소절 부르는 순간
존나 얘가 우승각?? 하게 되는 상황이었음
왜 우승각?! 소리 들었는지는 이 영상 보고 판단
↓https://m.youtu.be/PB_941SDZ9E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65&v=PB_941SDZ9E&feature=emb_title
미스터트롯은 일단 전체적으로 실력 상향된 와중에 잘하는 애들 귀여운 애들 잘생긴 애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며
각자의 취향을 저격 중
다들 별명으로 많이 불리는 와중에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로 이름 확실 어필한 30학번 잠언오빠
↓https://m.youtu.be/SO7V1oswvM8
내 귓가에 진또배기 좀 지워줘요
이찬원
↓https://m.youtu.be/3iw-GqrLpO4
성악 하다가 왜 트로트? 했지만
알고보니 팬텀싱어가 미스터트롯에 빼앗긴 인재인 김호중
(썸네일은 안나오는데 영상은 나오니까 보고싶으면 클릭하세오)
↓https://m.youtu.be/359lm53eKx0
담담하지만 점점 팬덤 모을 각이 보이는
젠틀한 임영웅
↓https://m.youtu.be/-Wnu1lK4Tu0
일단 기본적으로 원래 팬덤 자체가 튼튼한
어머님들의 bts 장민호
↓https://m.youtu.be/B3ykpCIIwt8
여유로운 끼부림이 장난 아닌
사실상 박현빈 롤
김수찬
↓https://m.youtu.be/-oOsPeQ9f0U
내가 빼먹은 사람들 더 있지만 혀튼 막 되게 누구 하나 다 튀어나가는게 아니라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앞으로 경연 가면서 더 꿀잼각
그리고 어르신들이 많이 보는 프로인데
어떤 나이대를 공략하는가에 따라서도 달라질거 같아서
넷반응과 프로그램 투표결과가 어느정도 연관 있을지도 아직 모름
그래서 앞으로 예측을 못할 상황